(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는 《공동사설에 기초하여 올해전투작전과 설계를 잘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이 실렸다.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은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끝없는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공동사설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올해의 총진군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전투적기치이다. 당의 의도대로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자면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작전과 설계부터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과 간부들이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합니다.》
성과의 예비는 조직사업에 있고 힘은 대중에게 있다.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성과는 전적으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조직력,발동력,전개력에 달려있다.
새해 주체95(2006)년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전면적공세의 해이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여온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비약해나갈수 있는 모든 기초를 다 다져놓았다. 지금이야말로 준엄한 투쟁속에서 억세게 단련된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지와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 선군으로 존엄높은 위대한 조국땅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공동사설에는 우리 당의 대담한 공격정신과 선군조선의 비약의 기상이 구현되여있다. 우리는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야 한다.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기세는 비상히 높다. 오늘의 앙양된 분위기가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기적과 비약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하여야 할 중대한 사명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전투승리의 담보는 언제나 시작전에 마련되며 그 비결은 첫째도 둘째도 면밀한 조직사업에 있다. 올해공동사설에는 《투쟁하는 당,창조하는 당인 우리 당의 모든 당조직들은 마땅히 생기발랄하고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되여야 한다.》라고 지적되여있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전투력은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투쟁을 박력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작전과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드는데서부터 나타나야 한다.
공동사설의 사상과 정신,투쟁과업과 방도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사상과 방침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은 모든 사업의 첫 공정이다.
공동사설에는 올해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수행하여야 할 총적인 투쟁과업과 분야별과업,그 수행방도들이 명백히 제시되여있다. 지난 10여년간 특히 지난해에 이룩한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인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이것이 올해공동사설에 일관되여있는 정신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는데 기본을 두고 공동사설학습을 진지하게 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토론과 담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공동사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 누구나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놓으신 강성대국건설의 토대가 얼마나 위력하며 선군혁명의 길에서 어떤 자랑찬 승리와 성과가 이룩되였는가 하는것을 깊이있게 체득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새해전투작전과 설계를 잘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투쟁목표와 계획을 정확하고 뚜렷하게 내세우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중앙기관으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공동사설에 대한 학습과 그 관철을 위한 작전과 계획을 세우는 사업을 당면과업으로 틀어쥐고 줄기차게 내밀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조국앞에 다지는 엄숙한 맹세로 여기고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열정을 담아 자기 부문,자기 단위,자기자신의 전투목표와 집행계획을 실속있게 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전투목표를 혁신적으로 대담하게 높이 제기하면서도 현실성있게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킬데 대한 공동사설의 정신과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맞게 통이 크게 궁리하고 목표를 내세워야 한다.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는 원칙에서 지난해 투쟁성과와 경험,현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전투계획을 세워 모든 목표들이 드팀없이 실현될수 있게 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새해전투를 결패있게 조직지휘해나갈수 있게 준비를 잘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일군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당과 조국앞에 지닌 숭고한 시대적사명을 심장깊이 새기고 신심에 넘쳐 올해전투작전과 준비를 착실히 하도록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혁신적인 관점을 가지고 기발하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갈것을 요구한다. 모든 일군들이 올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뚜렷한 흔적을 남기겠다는 각오와 결심,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명백한 책략과 대안을 가지고 새해전투를 조직지휘해나가야 한다.
특히 경제부문 일군들이 비상한 책임성을 가지고 올해전투작전과 설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전면적공세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기수들은 경제부문 일군들이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경제사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과학적인 경영전략,기업전략을 세우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어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품종배치와 비료보장 등 모든 문제들을 손금보듯 장악하고 가장 높은 수확을 내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 공업부문 경제지도일군들은 개건현대화해야 할 공정과 대상들을 명백히 선정하고 모가 나게 해제낄수 있게 작전을 잘해야 한다. 원가와 가격을 틀어쥐고 실리를 따져가면서 확대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일대 사상공세,드세찬 선전선동공세로 올해전투의 시작부터 온 나라가 벅적 끓게 하여야 한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앙양된 혁명적열의는 새로운 비약의 원동력이다. 당조직들은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고 인민군대식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전체 인민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새해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들끓는 전투현장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면서 새해전투를 힘있게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끊임없는 공격과 전진,비약과 혁신은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기상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다져놓은 굳건한 토대가 있기에 새해의 총진군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새해전투를 시작부터 본때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올해에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높은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