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지난해 12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콩크리트장벽은 미국의 비호밑에 남조선당국이 구축하였다고 하면서 60년이상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국은 이러한 장벽으로 조선을 갈라놓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해마다 위험천만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을 방해하고있다고 성명은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를 무시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랭전시대의 유물이며 조선민족의 협력과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가로막고있는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