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5(2006)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조한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장, 일본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 최인태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속에서도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여주신 여기에는 재일조선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극진히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사랑과 크나큰 믿음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조국의 설맞이무대에서 공연을 하고싶어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고 주체75(1986)년부터 해마다 새해설맞이모임에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불러주시는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신데 언급하였다.
그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애국애족의 대,재일조선인운동의 대를 훌륭히 계승해나가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조한주 교육국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속에 자기들은 스무번째로 조국의 학생소년들과 함께 뜻깊은 설맞이모임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20년간 조국을 방문하여 설맞이모임에 참가한 수많은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에 위대한 선군령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조국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사회주의조국과 총련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련환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