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류다른 감회속에 새해를 맞이하였다.
그것은 올해가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발단 10돐이 되는 해이기때문이다.
이 운동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사령부를 한목숨 바쳐 보위한 7련대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새로운 높은 형태의 전군적인 대중적대진군운동이다.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자!》,《당과 수령을 위하여!》 등 조선혁명의 각이한 년대들에 울려퍼진 구호들에는 오중흡7련대원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그대로 어려있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조선의 군대는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라는 충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군사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였다.
주체84(1995)년 11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는 7련대의 모범을 따라배우려는 전체 조선군대와 인민의 열망을 그대로 반영한 노래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가 소개되였다.
노래는 나오자마자 천만군민의 심장을 울리며 널리 불리워졌다.
이것은 오중흡7련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년대를 이어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주체85(1996)년 1월 1일 시작된 이 운동은 지금 인민군대안에서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새해공동사설은 인민군대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