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에는 《우리는 승리만을 믿고 산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정론이 실렸다.
선군혁명총공세의 포성이 또다시 울렸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
올해의 공동사설이 천만군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새로운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승리만을 믿고 사는 군대와 인민만이 혁명적락관과 필승의 신념에 넘친 이런 공동사설을 투쟁의 기치로 높이 들고 전진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승리만을 믿고 산다!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학이고 인생관이다.
이것이 우리 조선의 기상이며 기질이다.
지난해가 다 저물어가던 12월,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보아주시고 이 공연에 노래 《승리의 길》을 더 넣어 새해에 인민들을 고무하는 특별공연을 하자고,그러면 아주 의의가 클것이라고 말씀하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구상과 결심이 전당,전군,전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선군의 장검을 높이 들고 민족의 존엄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영예롭게 지켜낸 영웅조선의 전승가와도 같은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라는 시대의 메아리에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반드시 온다는 노래 《승리의 길》을 더하여 2006년 총진군의 북소리를 의미심장하게 울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벌써 이해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더 질풍같이 앞으로 내달리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새해설계도를 심장으로 읽었으며 공격에서 총공격에로,승리에서 비약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혁명의 수뇌부의 신호총성을 들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위업은 정의의 위업이며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 어떤 시련의 광풍이 불어도 기어이 최후의 승리를 안아오고야말리라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철의 신념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의 화신이신 장군님의 필승의 기상에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받아안고있다.
우리는 승리만을 믿고 산다!
선군령장을 모신 조선은 이런 정신과 배짱,이런 락관으로 력사의 신들메를 더 힘껏 조이고 새해의 자신만만한 총돌격전의 출발을 뗐다.
우리 장군님께서 공동사설과 함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의 음악포성으로 새해의 벽을 울리시며 전면적공세의 번개를 치시였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는 승리만을 믿고 산다!》는 신념의 뢰성으로 강산을 울리며 산악같이 일떠나섰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초소에 모신 영광을 안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발단 10돐이 되는 올해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성새를 더욱 철통같이 다져갈 맹세를 터치는 병사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것도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다.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에서 비약의 불길을 지피고 농업전선에서 다시한번 총동원,총집중의 열풍을 일으키려는 결의를 안고 첫날,첫 전투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는 락원과 북중의 로동계급,연백과 미루벌의 농업근로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전투적열의도 바로 승리만을 굳게 믿는 락관정신이다.
공동사설에서 제시된바와 같이 주체95(2006)년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전면적공세의 해이다.
제국주의원쑤들의 고립압살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여간 어렵지 않다.
우리가 2006년을 또 하나의 전환점으로 하여 불사신의 용맹으로 일어나 모든 고난과 압살공세를 짓부시고 돌진하면 강성대국의 휘황한 래일에로 나아갈수 있다.
힘들수록 멀리 앞을 내다보고 오늘의 시련을 더 큰 부강번영의 도약대로 만들어야 한다.구보로 달려온 우리는 이제부터 습보로 내달려야 하며 보통의 분발이 아니라 결연히 일떠서서 일대 비약을 하여야 한다.
별의별 고생을 다 겪으며 다질대로 다지고 강해질대로 강해진 우리 군대의 힘,우리 당과 공화국의 힘,우리 인민의 힘이 다시한번 무섭게 분출할 때는 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과 같은 비약의 발판에 오르기 위하여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락관을 안고 온갖 고난을 용감무쌍히 이겨내였으며 기어이 광활한 미래를 위한 령마루우에 올라섰다.
산정은 오를수록 더 세찬 바람을 이겨야 하고 혁명은 높은 목표를 내걸수록 더 엄혹한 시련과 도전을 맞받아나가야 한다.
고난이 클수록 우리가 그만큼 승리에 더욱 다가서고있으며 원쑤들은 그만큼 패배와 종말로 더욱 가까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줄뿐이다.
승리에서 승리만을 내다보면서 이기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시련의 얼음장밑에서도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번영의 봄이 태동하고있는가를 온몸으로 느끼며 확신한다.
적들은 어리석게도 이 땅에서 동요와 주저의 목소리가 울릴것을 바라고있지만 조선은 벌써 저 멀리 승리의 언덕을 바라보며 크게 웃고있다.
보라. 2006년을 바라보는 세계의 눈은 얼마나 각이한가.
살륙과 전쟁으로 주권국가들을 마구 타고앉고 음모와 모략으로 새로운 식민지전략을 추구하면서도 《자유》와 《민주주의》의 승리를 요란스럽게 떠드는 력사의 반동들도 있다.민족의 생존권과 인간의 존엄을 유린당하고 슬픔과 눈물에 젖어 새해를 맞는 나라들도 있다.뚜렷한 목표와 전략도 없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과 자신심이 없어 비감과 락심에 잠겨있는 사람들은 또 그 얼마인가.
세계는 조선의 모습을 보고있다.
총공세에 나선 오늘의 우리 대오는 첫걸음부터 신심이 드높고 사기가 충천하다.
우리는 승리만을 믿고 산다!
승리가 없다면 조선이 아니고 승리할줄 모른다면 조선인민이 아니다.승리가 있어야 존엄도 있고 번영도 있고 미래도 있는것이기에 우리에게는 승리가 목숨보다 귀중하며 성스럽다.
승리,승리란 무엇인가.
자주적인민의 가장 힘있는 언어이고 가장 아름다운 리상이며 가장 장엄하고 영광스러운 력사인 승리는 과연 어떻게 얻어지는것이며 진실로 위대한 승리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인류의 정의와 력사의 진리가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냈을 때,인민대중이 자기의 숭고한 리념과 목표를 마침내 이룩하였을 때,하여 피어린 투쟁과 값비싼 희생이 긍지높이 추억되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승리라고 말한다.
승리는 모든 인간의 생명의 요구이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꿈이고 갈망이다. 하지만 그것은 원한다고 하여 누구나 도달할수 있는 목표가 아니다.
승리는 믿는자의것이다.
기어이 이기자고 결심하고 달라붙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지만 자기를 믿지 못하고 신심을 잃게 되면 그 누구도 승리자가 될수 없다.
인간은 승리를 믿고 살아야 강자가 되고 나라는 승리를 믿고 나아가야 강국이 된다.
고난과 시련의 중압속에서도 질식되지 않고 살아날수 있는 비결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승리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데 있다. 고난을 두려워하거나 시련을 피해서는 승리를 볼수 없다.
승리를 락관할 때만이 그 어떤 절해고도와 죽음의 막바지에서도 초인간적인 의지와 용감성으로 일어설수 있으며 승리를 그려볼 때만이 역경도 순경으로 만들수 있는 비상한 슬기와 지혜를 발휘할수 있다. 승리를 믿으면 막힌 길도 열려보이고 승리를 믿지 못하면 열린 길도 막혀보인다.
세상에 제일 크고 강한것은 승리를 믿는 힘,어려운 때일수록 더욱더 승리의 날을 그려보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신념의 힘,락관의 힘이다.
수령님따라 시작한 이 혁명 기어이 장군님따라 승리떨치자는,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신념은 주체혁명의 력사에 피줄기처럼 맥맥히 관통되여있는 승리의 철학,승리의 보검이다.
승리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우리 민족이 망국노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해방조국의 봄을 맞이할수 있었으며 어떻게 전후의 빈터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나래쳐오를수 있었던가.
승리,승리만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하여 싸우지 않았더라면,그것이 우리의 심장속에 불길치지 않았더라면 이 나라가 어떻게 피눈물의 바다에서 솟구쳐오를수 있었겠는가.
새해의 진군길에 신심드높이 들어선 지금 우리의 귀전에는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를 요란히 울리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지난해 승리의 함성이 메아리쳐온다.
우리는 이겨도 크게 이겼다.
2005년은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의지를 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생결단의 투쟁으로 강성대국의 백년천년의 기둥을 든든히 세우고 조선이 영원무궁토록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있는 힘을 후련하게 과시한 5천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의 해로 빛나고있다.
이 땅에서 《시일야방성대곡》이 통렬하게 울렸던 때로부터 100년이 흘러간 2005년에 조선이 세계를 향하여 최강국의 선언을 내린것은 7천만겨레를 가슴들먹이게 하고 삼천리강토가 파도치게 한 일대 민족사적승리였다.
보람찬 해,흥하는 해로 2005년을 빛나게 장식하자고,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10월의 대축전을 뜻깊게 맞이하자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호소에 화답하며 선군혁명총진군대회의 혁명적열의로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지난해의 열두달은 선군승리의 날과 달로 폭풍치며 흘렀다.
토지정리한 사회주의대지가 총집중,총동원의 열풍으로 달아오른 봄에 이어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로 강산이 끓어번진 지난해의 여름이 흘러갔으며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아리랑》의 축포를 쏴올리며 10월의 대축전을 성대히 진행한 지난해의 가을이 흘러갔다.
전선에서 전선에로 쉬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야전차의 동음에 조선을 압살시키려는 강도 미제의 비렬한 음모책동이 산산이 깨져나갔다.
세계가 흘러간 60년을 《추억》과 《화해》의 간판밑에 제나름대로 맞이한 지난해에 조선은 선군의 진군포성을 더 확신성있게 울리면서 주체의 길,사회주의의 한길로 끝까지 전진하려는 기개와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이토록 긍지높고 보람찬 승리의 력사는 더 높은 비약과 더 영광스러운 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
《원대한 포부》와 《비약》이라는 이 피끓이는 부름은 승리의 2006년을 내다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무한히 흥분시키고있다.
이 부름에 오늘 우리의 공격자세,창조기풍,승리방식이 함축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해의 총진군을 호소하시면서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는 이 사상이 좋다고,우리는 이 사상으로 새로운 혁신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
포부는 어떤 인민이 원대하게 가질수 있는가.
비약은 어떻게 이룩할수 있는가.
포부는 승리에 대한 믿음이 크면 클수록 더욱 원대하게 가질수 있으며 비약은 자신의 힘과 승리를 굳게 확신할 때 대담하게 결심하고 강의하게 실천할수 있다.
원대한 포부의 해,눈부신 비약의 해,우리 인민은 이것을 믿고 새해진군길에 들어섰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에 포부를 원대하게 가져야 웃음으로 모든 난관을 딛고 일어설수 있으며 전진을 해도 대담하게 비약을 해야 지금까지 애써 다지고 마련해온 잠재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세기를 주름잡으며 앞서달릴수 있다.
우리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일대 비약을 하여야 일약 강성대국에로 나아갈수 있고 비약을 하여야 봉쇄와 압살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우리의 삶과 운명을 지키고 빛내일수 있다.
우리의 포부와 비약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하늘높이 솟구쳐오를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이 있다.
그 어떤 원쑤들이 덤벼든다 하여도 싸워이길 무자비한 타격력이 있으며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인다 해도 주저앉지 않고 억천만번 다시 일어나 부강번영에로 돌격할수 있는 의지력과 잠재력이 있는데 무엇인들 못해내겠는가.
위대한 김정일장군!
그이는 조선의 힘과 승리의 영원한 상징이시다.
장군님은 승리,승리는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어제도 승리하였고 오늘도 승리하며 래일도 승리한다는 바로 이것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억센 기둥이며 비약의 나래를 더 활짝 펴고 일떠서는 조선의 담력,불굴의 기개이다.
김정일동지의 기상은 필승의 기상이라고 하시면서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드놀줄 모르는 불변의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강의한 의지,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영웅호걸다운 배짱과 무비의 담력,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끝없이 샘솟는 무한대의 열정은 백두산을 닮은 김정일동지의 풍모라고 기쁨에 넘쳐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우리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으로 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과 천만대적도 물리칠수 있는 비범한 령군술,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도 유를 낳는 창조력을 지니신 우리의 김정일장군!
저 하늘의 태양처럼 인간에 대한 사랑의 빛과 열을 뿌려주시는 우리 장군님은 천만대오를 하나의 심장으로 높뛰게 하고 백두산악과도 같이 일떠세워 영웅적기상을 떨치게 하신다.
우리 장군님께서 전선에 한번 가시면 일당백용맹의 기상은 더더욱 하늘에 닿고 장군님께서 한번 일터에 다녀가시면 새로운 혁신의 거세찬 폭풍이 인다.
지금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승리의 보고를 올리던 기쁨과 환희가 굽이쳐흐르는듯 한 백마-철산물길.
우리 장군님께서 너무도 만족하시여 사람의 힘이 정말 크다고,이것을 보고는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을것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안겨주시던 그날의 영광을 되새기며 이곳 위훈의 창조자들은 말하였다.
《장군님 아니시라면 우리가 어떻게 이런 기적의 창조물을 세울수 있었겠습니까.
상상할수 없는 시련이 앞을 가로막았지만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는 힘과 용기를 내면서 눈보라속에서 언땅을 까내였고 장군님을 모실 행복의 순간을 사무치게 그려보면서 우리는 장마비속에서도 감탕과 싸우며 물길을 냈습니다.
장군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혜가 되고 힘이 되고 담력이 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력한 힘은 절세의 위인이 지펴주는 심장의 불이며 위인의 영웅적기상에 고무된 정신력의 분출이다.
이런 힘을 지닌 인간은 죽음앞에서도 웃을줄 알며 이런 정신력을 가진 나라는 언제나 승리만을 내다보고 승리를 향해 나아갈수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이 확증한 우리 식의 승리의 원리이고 법칙이다.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투사의 신념에도,전쟁만 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한 락원의 녀당원의 목소리에도,가장 어려웠던 시기 쌀보다 일감을 더 달라고 하며 통강냉이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기대를 돌리며 강계정신을 창조한 자강도로동계급의 가슴속에 고동친것도 바로 이 정신,이 믿음이였다.
그 누가 전대미문의 시련이 사납게 들이닥쳤던 준엄한 《고난의 행군》을 어떻게 이겨냈는가 묻는다면,
만일 후대들이 무슨 힘으로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와 단독으로 맞서 그처럼 통쾌한 련승을 거둘수 있었는가 묻는다면,
우리는 적구에 홀로 떨어졌어도 위대한 장군님 병사다운 비범한 용맹으로 수십만의 대군을 전률케 한 영웅전사들의 마지막웨침으로 대답하리라.
《아,장군님!》
그렇다.우리는 이 부름으로 승리했다.
병사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라는 존함을 심장보다 더 귀중히 간직하고 살며 싸웠다.
장군님의 존함 한번만 외워도 우리는 추워도 추운줄 모르고 배곯아도 배고픈줄 모르며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려움을 모른다.
장군님의 영상 한번만 그려보아도 지쳐 쓰러졌다가도 백번 다시 일어날수 있고 사지판에도 기꺼이 웃으며 뛰여들수 있으며 행복한 조국의 미래가 더욱 밝게 안겨와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장군님,이 하나의 부름만으로도 천만이 화구를 막을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곧 조선이고 조선의 승리는 곧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선군혁명투사의 신념으로 나선 길,광풍도 맞아보고 눈비에 절어도 보고 피눈물의 바다도 헤쳐넘어온 선군의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것을 심장의 과학으로,백전백승을 안아오는 믿음의 철학으로 새기였다.
전면적공세,더 높은 비약의 2006년!
참으로 천만의 군대와 인민이 혁명군가를 힘차게 부르며 본때있게 돌진해볼만 한 영웅적결사전과 창조의 활무대이다.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총적인 투쟁과업!
우리 당이 제시한 전투적호소는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명백한 목표와 방도를 밝혀주고있다.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전선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킴으로써 우리는 이 땅에서 선군사상 만세소리,사회주의승리의 만세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해야 한다.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사회주의의 길이며 우리가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일떠세울 주체의 강성대국도 다름아닌 사회주의의 강국,사회주의의 행복의 요람이다.
승리에 대한 믿음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다.
미래를 사랑하라.
사회주의를 사랑하라.
미래를 사랑하는 우리의 희망,우리의 포부는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분출이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봄은 기어이 오고야만다는 확신에 기초한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는 과학적세계관,사회주의는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 확신,선군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는 락관,이것이 우리가 안고사는 필승의 신념이다.
백두의 빨찌산이 《창해일속》으로 일제의 백만대군과 맞섰을 때,청소한 공화국이 세계《최강》이라고 하는 미제와 그 련합세력들과 대결하였을 때 과연 세상사람들은 우리가 승리하리라고 믿었던가.
조선이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날아오르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으며 제국주의원쑤들이 붕괴의 시간표까지 짜놓고 쾌재를 불렀던 피눈물의 바다에서 우리가 끝까지 싸워 오늘과 같이 일떠서리라고 누가 내다보았던가.
그러나 우리는 매번 다 기적적으로 승리하였다.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역경속에서 다시한번 선군혁명총공세에로 떨쳐나선 조선은 틀림없이 미제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새로운 비약의 승전고를 높이 울릴수 있다.
조국이 근엄한 시선으로 우리를 지켜보고있으며 오늘의 투쟁을 력사가 기록하고있다.
항일의 그날 천교령의 눈보라속에서 《반일전가》를 부르시며 우리 수령님 기어이 일어서신 1935년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아침이 밝아올수 있었고 당중앙위원회 편지에 화답하여 전인민적결사항전으로 미제의 《신공세》를 격파한 1953년이 있어 전승의 축포가 오를수 있었으며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일떠선 1956년이 있었기에 전설적인 천리마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보람찬 창조와 투쟁의 해인 올해에 필승의 기백과 비약의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아야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줄기차게 이어놓을수 있으며 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힘있게 열어제낄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의 힘이 어디에 있으며 우리가 백전백승할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최근 한 10년동안 일하면서 얻은 결론은 군대를 강화하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맞서나가면 그 어떤 강적도 굽어든다는것입니다.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입니다.》
선군에 일심단결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
이것은 백두의 필승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천명하신 승리의 최고철학이다.
선군! 2006년은 이 기치를 더 높이,더 억세게 들것을 요구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가장 성스럽고 정의로운 위업인것으로 하여 필승불패인 조선혁명은 21세기 언덕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듦으로써 영원한 필승의 보검을 틀어쥐였다.
미제가 자기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선군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온것이 얼마나 선견지명있는 선택이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적필승의 힘이 있어 내 나라의 하늘이 영원히 푸르게 열려있고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쳐 창조와 혁신의 숨결이 드높으며 인민군대의 군인문화가 사회로 흘러들어 사람들의 풍모와 생활기풍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선군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였기에 그 어떤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오직 승리밖에 모른다.
우리는 고난의 눈보라가 더 무섭게 몰아치고 또다시 허리띠를 조인다 해도 선군의 장검을 더 보란듯이,더 굳건히 틀어쥐여야 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군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국방공업의 기둥을 백배천배로 더 억척같이 세우고 조선을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덤벼들수 없는 불패의 성새로 튼튼히 다지며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룰 때 승리의 봉우리를 향하여 우리는 천군만마의 기세로 질풍쳐나갈수 있다.
선군의 힘은 단결의 힘이다.
선군은 최대의 단결을 낳으며 단결은 선군승리의 확고한 담보로 된다.
단결은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구호이며 2006년의 력사적비약의 원동력이다.
《동지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뭉치는 사상과 의지의 단결,《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절절히 부르며 따르는 그리움의 단결,《이 세상 끝까지 우리 가리라》는 맹세의 분출로 다져지는 신념과 의리의 단결,
우리는 올해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과 힘의 대결에서 백두산혁명강군과 조선민족의 본때를 단단히 보여주어야 할뿐아니라 일심단결의 전략으로 원쑤들의 심리모략전의 음흉한 기도를 여지없이 파산시켜야 한다.
선군의 룡마를 타고 일심단결의 힘을 폭발시키며 나아가는 2006년의 조선의 진군속도는 습보이다.
선군으로 다져놓은 번영의 만년토대를 밑천으로 삼아 머리를 높이 들고 비약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더 빨리,더 높이,더 용감하게 습보로 내달리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낡고 진부한것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모든것을 새롭게 생각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며 참신하게 실천하면서 애국의 원대한 포부와 비약의 숨결로 사람들이 끓고 일터가 끓고 온 나라가 끓어야 한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근위가수들이 부르는 이 혁명군가가 결사공격전의 진군가마냥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생명도 귀중하고 청춘도 귀중하지만 조국을 위하여 그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고귀한 생명,아름다운 희망,위대한 행복이 또 어데 있으랴는 리수복영웅의 최후의 돌격정신!
마치도 영웅이 다시 살아나 오늘의 대오앞에 서서 우리들 매 사람들에게 더 빨리 내달리라,더 높이 비약하라,더 용감하게 싸우라고 웨치는듯 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대오의 머리우에 진격의 나팔소리로 울려주신 영웅의 육탄돌격정신은 강도 미제와 끝까지 결판을 보고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안아올수 있는 불사신의 정신이며 우리가 습보로 내달려 강성대국건설에서 가슴후련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참으로 귀중한 정신이다.
리수복영웅처럼 자신과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그려보고 열렬히 사랑하며 리수복영웅처럼 반드시 도래할 승리와 행복을 위해 심장의 끓는 피를 아낌없이 뿌리는 열혈의 애국투사,총공세의 결사대원이 되자.
영웅의 최후의 열다섯발자국처럼 돌진하며 영웅의 피끓는 가슴처럼 시련의 《화구》를 앞장에서 막고 총공세의 돌격로를 육탄으로 열어나가자.
승리만을 믿고 죽음도 두려움없이 일어선 천만의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결사옹위의 성새를 이루었기에,선군과 일심단결로 대오의 힘을 백배하며 철의 흐름마냥 노도치며 나가고있기에 우리의 포부는 반드시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대로 흐를것이며 최후승리는 우리 장군님의것이다.
언제나 이기시는 선군령장을 모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만을 떨칠것이며 조선은 영원히 승리하는 나라,승리하는 사회주의로만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조국의 운명이며 승리의 상징이신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21세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의 푸른 하늘,번영의 푸른 하늘,행복의 푸른 하늘만이 끝없이 펼쳐질것이다.
더욱 장엄하게 미래를 마중해가라.
2006년의 첫출발선에서부터 우리는 벌써 위대한 승리와 비약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
우리는 승리만을 굳게 믿고 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