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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신년경축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관람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년경축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관람하시였다.

혼성2중창과 합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녀성독창 《어머니당이여》, 남성합창 《우리는 잊지 않으리》, 어은금병창과 방창 《언제나 향도의 별과 함께》, 녀성2중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은 장중하고도 풍만한 정서와 세련된 예술적형상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와 사회의 예술인들이 합심하여 충천한 기세로 새해전투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다시금 감사를 주시고 전체 예술인들이 새해에도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문예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을 비롯한 장령들, 당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이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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