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47돐에 즈음하여 루벤 뻬레스 발데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5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루벤 뻬레스 발데스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맞서 사회주의원칙과 독립,자주권을 수호해나가면서 나라를 불패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최고사령관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 확고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연설에서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각별한 동지적관계에 기초하고있으며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서 굳게 맺어진 전통적인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활력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로두철 내각 부총리와 림경만무역상,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진교육상,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등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