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1월 6일기사 목록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분발하는 조선인민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5(2006)년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자!》를 군대와 인민이 틀어쥐고나갈 전투적구호로 제시하였다.

조선인민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

나라의 경제사정과 인민생활은 의연히 어렵고 곤난하지만 조선인민은 비관과 락심을 모르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계속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고 대안친선유리공장,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섰으며 나라의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최근년간 경제분야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과 전변을 보면서 고난의 길을 헤치며 그려보던 번영과 행복의 날이 멀지않아 반드시 온다는 필승의 신심을 지닌 인민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올해에도 농업전선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다시한번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가슴마다에 새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새해 첫날부터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이 많은 량의 전력을 생산하였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광부들은 12만산대발파의 장엄한 폭음으로 지난해에 비하여 1.3배로 높아진 철정광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자기들의 굳은 의지를 과시하였다.

평양강철공장과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나라의 그 어디서나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벌려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올 각계층 근로자들의 신심넘친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