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조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다지신 력사의 맹세들이 실현된 나라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35(1946)년 1월 1일 해방된 조국에서 첫 설을 맞게 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어리신 김정일동지와 함께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다.
백두산위인들께서 할아버님,할머님께 설인사를 드리시고 추억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하루를 보내신 다음날이였다.
김보현할아버님께서는 장농에 고이 간수해두시였던 벼루를 어리신 김정일장군님앞에 내놓으시며 무슨 글을 쓰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생각을 고르시다가 어머님께서 갈아주시는 먹즙을 붓에 듬뿍 묻히시고 한자한자 정성담아 써나가시였다.
《김일성장군 만세!》
력사의 그 글발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선을 빛내여나가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포부와 굳은 맹세가 깃들어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던 주체49(1960)년 9월 1일 룡남산마루에서도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서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여 조선을 빛내이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가 맥박치고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맹세들을 안으시고 조선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진정 오늘의 김일성조선은 김정일동지께서 다지신 력사의 맹세들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애국의 의지가 현실로 꽃피여 힘있게 전진하고 온 세상에 찬연히 빛나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