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올해공동사설의 기본체계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기본체계는 다음과 같다.
1.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성과와 그 요인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는 무엇인가.
지난해 주체94(2005)년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격동적인 사변들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보람찬 투쟁의 해,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였다.
① 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고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시위한것이다.
② 사회주의경제건설분야에서 최근 몇해동안에 해놓은 일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룩한것이다.
③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대외적권위를 힘있게 과시한것이다.
△ 지난해 이룩된 성과의 요인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를 찬란히 빛내이기 위한 투쟁목표와 방향을 뚜렷이 제시하시고 전당,전군,전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온 한해동안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는 지난해가 강성대국건설 년대기에 위대한 전환의 해로 기록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2. 올해에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
1)올해는 어떤 해이며 총적인 투쟁과업은 무엇인가.
① 올해가 어떤 해인가.
새해 주체95(2006)년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전면적공세의 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는 기초가 다져진 오늘 우리 당은 전당,전군,전민이 대담하고 전면적인 공격전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② 새해에 들고나갈 전투적구호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자!》이다.
③ 올해의 총적인 투쟁과업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다.
2)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
(1)우리 식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①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야 한다.
② 사회주의를 생명으로,생활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조와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쳐야 한다.
③ 사회주의의 일대 번영기를 펼쳐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2)우리 식 사회주의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①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이며 사회주의의 기둥인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②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3)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① 인민경제 부문별과업
② 인민경제 부문별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방도
-인민경제를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다.
-경제관리를 혁명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
(4)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5)올해전투에서 일군들과 청년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① 일군들은 높은 정책적안목을 가지고 비상한 책임성과 조직지휘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② 청년들은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는 투쟁에서 당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한다.
3)올해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
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다.
②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다.
③ 당조직들을 생기발랄하고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이다.
3.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서는 과업과 대외정책적립장
1)지난해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성과
①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 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다.
②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에서 민간급뿐아니라 당국이 함께 참가하는 통일대축전행사가 성대히 진행되고 각 분야에 걸쳐 대화와 접촉,교류가 전례없이 활발해졌다.
2)올해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들고나갈 구호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 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이다.
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② 반전평화수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③ 민족대단합을 실현하는것이다.
3)우리 당의 대외정책적립장
우리는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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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우리는 올해의 총진군에서 자랑찬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고 다음해 태양절을 긍지높이 마중해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공동사설은 마지막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굳게 뭉쳐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