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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동사설은 올해 총진군의 전투적기치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는 《공동사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사설이 실렸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에서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새해의 총진군이 시작되였다.

해마다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발표하여 우리 인민을 더 큰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으로 되고있다.

새해공동사설은 지금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으며 그들을 새로운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면적인 공세의 해이다. 새해공동사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부강조국건설구상이 구현되여있으며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ㅌ. ㄷ》를 결성하신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세상에는 우리 당과 같이 장구한 기간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당은 있어본적이 없다. 우리 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고 강성대국건설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려는 전체 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공동사설은 우리모두에게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올해공동사설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선군혁명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과 크나큰 포부를 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자는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난 10여년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준엄한 선군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력사적로정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는 대단하다. 우리 혁명대오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불패의 사상의지적통일체로 굳건히 결합되고 우리 인민군대가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되였으며 경제강국건설에서도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전면적인 공세를 벌림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도이다.

새해공동사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전투적기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상의 위력,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백승을 떨쳐나가는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선군의 기치밑에 철통같이 다져졌다. 지난해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진행된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은 전체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얼마나 공고한가 하는것을 온 세상에 뚜렷이 보여준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 천만군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오직 령도자의 사상만을 따르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는 바로 이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공동사설에는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본새로 충성의 천만리길을 걸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강렬한 지향이 반영되여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60년전 위대한 한별동지를 우러러 신념과 의지의 맹세를 다지던 《ㅌ. ㄷ》열혈투사들의 고결한 혁명정신이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더욱 힘있게 맥박치게 될것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될것이다. 언제나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의 순결의 동지가 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영원히 금성철벽이다.

새해공동사설은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고무적기치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천리마대고조가 발단된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해이다. 세월은 흘러 반세기의 력사를 기록하고 세대는 교체되였으나 이 땅우에서는 영웅적투쟁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우리 당은 공동사설에서 전체 인민이 50년전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것처럼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킬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다시한번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고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채취,기계,화학,건재공업과 림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이 우리 당이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내세운 전투적과업이다.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자 곧 모든 분야에서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나라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새해공동사설은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공동사설에서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이 구호를 틀어쥐고 힘차게 싸워나갈 때 자주통일,반전평화수호투쟁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며 조국통일운동에서는 새로운 국면이 열려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혁명적인 인민이며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공동사설을 받들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당의 호소를 받들고 온갖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였으며 지난해에도 공동사설과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이런 훌륭한 투쟁전통을 올해의 총진군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전면적인 공세는 시작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진두에서 이끌어주고계시며 공동사설이 우리 인민모두를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지니고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한다.

공동사설을 깊이 학습하여 거기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해공동사설은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설계도이다. 공동사설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적위력을 강화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으로부터 그 실현을 위한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제시되여있다.

우리는 공동사설에 대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하여 공동사설에 반영되여있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 집체학습과 개별학습,토론과 론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동사설에 대한 학습을 자자구구 새겨가며 체계적으로,내용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공동사설학습과정이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제시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공동사설을 받들고 올해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혁명로선과 정책은 강성대국건설의 지침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선군을 떠나서는 우리 조국도,우리 식 사회주의도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선군혁명로선을 받들어나갈 때 언제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실천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며 장군님식대로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는 공장을 하나 건설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시대의 본보기가 되게 일떠세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현지지도단위들이 앞장서야 한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승리만을 떨쳐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우리에게는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충분한 조건과 가능성이 다 마련되여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없는 선군령도의 길을 걸으시며 우리 조국이 끝없이 강성번영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지난해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년초부터 한해가 저무는 나날까지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선군시대의 새 기상이 약동하게 되고 군민이 힘을 합쳐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자랑스러운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선군혁명의 길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가 있는 한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새해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간고한 선군혁명의 길을 헤치면서 자신의 피땀으로 건설하고 일떠세운 위대한 창조물들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올해투쟁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며 자체의 힘으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다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며 전투적랑만에 넘쳐 생활해나가야 한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대중적영웅주의,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올해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이며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있다.

우리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작업반과 작업반,직장과 직장,공장과 공장이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생산자들,과학자,기술자들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워야 한다.

지금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비상히 높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사상교양사업과 선전선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면하여 새해공동사설의 사상과 정신으로 대중을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생산현장에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가 전면적인 공격전의 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해의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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