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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 반향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서 주체95(2006)년 새해를 맞이한 최인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은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공동사설에 접한 격동된 심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는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격동적인 사변들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보람찬 투쟁의 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였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고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신뢰,령도자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과시되였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이 이룩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온 한해동안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더욱 빛을 뿌릴수 있었다.

선군장정의 길에 언제나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을 뵈우면서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 조국이 빛나고 우리 인민이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을 계승하시여 총대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공적이다.

그이께서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특출한 정치실력,선군혁명령도가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우리는 이역땅에서도 조선민족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할수 있었다.

지난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고귀한 유산인 총련의 결성 50돐을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적경사로 성대히 기념하였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하며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다는것을 진리로 체득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온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그이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수천년 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여 김일성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광활한 길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며 의지이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에 강성대국건설과 총련애국위업실현에 헌신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조국인민들의 선군혁명총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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