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산업미술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국가품질감독국 처장 최치호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 기계공업성 산업미술창작사,경공업성 경공업미술창작사, 만수대창작사, 평양미술대학, 평양화장품공장 등 미술창작기관,교육기관,공장,기업소들에서 내놓은 1,200여점의 도안작품들이 심의등록되였고 500여점의 도안이 제품으로 실현되였다.
도안작품들은 모두가 그 내용과 형식에서 보다 새롭고 풍부하다.
기계공업성 산업미술창작사에서 내놓은 《희천》A형수자식만능선반을 비롯한 각종 형태의 기계제품도안들과 《6.15》호전기기관차와 《부흥》호궤도전차의 형태도안,《락원》유압식굴착기도안,《풍년》호종합수확기도안들은 형태와 모양,색갈이 특색있고 다양하다.
경공업성 경공업미술창작사에서는 다양한 문양과 색갈로 우아하고 독특하게 형성한 비단옷감,이불감무늬도안,각종 그릇장식도안들 그리고 수많은 식료제품상표도안들을 창작하였다.
감자농마국수,언감자국수,감자발효식초 등 60여점의 감자가공품상표들은 현재 생산에 도입되였다.
만수대창작사와 평양미술대학에서도 평양음악대학 외부,내부꾸림새도안, 동평양대극장개작형성안, 청년영웅도로기념탑형성안을 비롯하여 전국의 도시들을 웅장화려하게 꾸리는데 기여할 극장,문화회관형성도안들과 여러가지 형태의 공원,분수,울타리,거리장식도안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창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