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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여개 나라들에서 1,470여차의 련대성행사 진행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국제민주단체들과 반전평화단체들,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조선과 세계 70여개 나라들에서 진행한 련대성행사들은 1,470여차에 달한다.

행사장들마다에서는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과 제안의 정당성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조선에서는 지난 8월 평양에서 조국해방 60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가, 황해남도 신천에서는 조선에서 감행된 미국의 범죄행위를 규탄하는 국제성토대회가, 지난 9월 평양에서는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제3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부당성에 대해 단죄하였으며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정책들을 지지하고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활동을 보다 광범히 벌려나갈 굳은 의지가 표명되였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는 세계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도 힘있게 울려나왔다.

국제민주단체들과 각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정계,사회계 인사들, 각계층인민들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 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5돐을 비롯한 계기들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련대성전문과 편지들을 보내여왔으며 성명,담화를 발표하고 집회,시위,국제회의,토론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련대성행사들을 광범하게 진행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선군정치에 관한 유럽지역인터네트토론회와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21세기 반제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 등 많은 련대성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반제자주,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인민에 대한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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