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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건군사에 남기신 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공적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위업을 보좌하시기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분투하시였으며 정규적혁명무력건설과 관련하여 무려 420여차에 달하는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들과 훈련소들을 찾으시여 학생들모두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주체전법,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과 작풍으로 튼튼히 무장된 수령님의 군대로 준비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 30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평양학원에 나가시여 새 조선의 항공대창설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군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식으로 풀어나가도록 군사부문 일군들을 일깨워주시였으며 정규적혁명무력의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문제들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37(1948)년 11월 땅크부대를 찾으시여 군인들이 짧은 기간에 땅크기술을 배울수 있게 훈련조직과 지도를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주체38(1949)년 6월초에는 비행부대에 나가시여 우리 나라의 첫 녀성비행사를 키워내게 하시였다.

또한 그이께서는 병기공장에도 여러차례 나가시여 우리의 힘과 기술로 질좋은 병기를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38(1949)년 9월초 우리 로동자들이 만든 첫 해군함선인 《경비함 51》호를 돌아보시면서 경비함을 더 많이 만들어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할데 대한 말씀을 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창간하고 신문편집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시기 위하여 몸소 시험적으로 만든 신문도 보아주시고신문편집사업도 지도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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