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준공후 두달동안에 수십만㎡의 질좋은 판유리가 생산되였다.
이러한 생산성과는 공장이 아주 리상적인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는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된다.
공장은 나라의 중부지역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유리생산에 필요한 원료원천지들과 지리적으로 가까울뿐아니라 제품의 운반,소비에도 매우 유리하다.
하루에도 소비량이 백수십t이나 되는 모래를 원천지로부터 서해와 잇닿은 대동강의 배길을 리용하여 실어들이고 있다.
공장은 구내에까지 들어온 철길로 앞으로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도처에서 더 많이 수송할수 있을뿐아니라 사방으로 자동차도로와도 련결되여있다.
최근에는 대안군 다미리와 송림시 오류동사이를 오가는 150t급자동차운반선이 새로 생겨나 공장운영에 더 좋은 조건이 마련되게 되였다.
또한 공장은 대동력기지가 있는 평양과 가까와 전력보장조건이 충분하고 대동강을 끼고있어 공업용수보장 등 여러가지 생산조건이 빠진데없이 원만하다.
공장건설에 참가한 중국의 유리공업기술일군들도 대안과 같은 유리공장으로서의 적지는 세계 그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지금 공장의 모든 생산공정들은 순조롭게 가동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