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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도덕의리가 꽃펴나는 조선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발표 10돐이 되는 날이다.

로작은 혁명적도덕건설의 새 경지를 개척한 력사적리정표이며 혁명적도덕의리로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할수 있는 진로를 밝혀준 전투적기치이다.

혁명적도덕관확립의 강령적지침이 담긴 로작이 나온때로부터 지난 10년간에도 조선에서는 숭고한 도덕의리가 활짝 꽃펴났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수령영생위업의 세계사적모범이 창조되였다.

조선에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생존의 모습 그대로 정중히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구호가 온 사회에 구현되여 주석의 사상과 업적이 견결히 옹호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혁명의 1세,2세를 비롯한 선렬들을 끝없이 아끼고 적극 내세워주는 사회적기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 그들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열매를 맺고있다.

특히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대규모토지정리와 백마-철산물길,현대적인 공장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의 건설장마다에서 높이 발휘되였으며 그들의 고귀한 생은 전진하는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고있다.

최근년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동지를 위해 생명을 바친 김기봉영웅과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는 서혜숙녀성,자식없는 로병들의 친자식이 되여 그들을 돌보아주는 청년들의 고상한 도덕기풍이 사회에 차넘치여 공화국은 하나의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자랑떨치고 있다.

조선에 꽃펴난 이 아름다운 화폭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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