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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 새해 연회 마련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5(2006)년 새해에 즈음하여 무동화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외무성 일군들을 위하여 2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김영일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무동화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조선방문시에 있은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상봉은 새 세기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심화발전시킬수있는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올해에 형제적조선인민이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혁명총진군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중국인민은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동지들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올해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대안친선유리공장이 새 세기 조중친선의 상징으로 완공되는것과 같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새로운 장이 기록된 한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올해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실현하고 전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우리는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제11차 5개년계획의 첫해인 2006년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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