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에 즈음하여 22일 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이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경호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의 경축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혁명의 장래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전군을 사상과 신념의 강군,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들이 총과 함께 청춘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신데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선군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장군님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선군혁명동지가 되며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참된 전위투사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날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을 맞으며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전국청년동맹초급단체예술소품경연 입선단체들의 종합공연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청년동맹 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