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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항에서 중국선박선원들의 집회
(청진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중국선박 《진림》호 선원들의 집회가 21일 조선 동해안의 청진항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조선인민이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김일성주석과 김정숙동지의 생전의 뜻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숙동지는 조선해방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항일의 녀성영웅이시며 조선의 미래를 안아키우신 혁명의 위대한 어머님이시라고 지적하였다.

혁명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혁명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신 고결한 천품이며 그것은 모든 혁명가들과 만민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를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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