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12.24)을 맞으며 녀사의 고향집과 여러 사적지들을 찾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그이의 빛나는 한생을 돌이켜보고있다.
함경북도 회령시 오산덕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녀사께서는 어려서 일제에게 부모형제를 잃고 10대에 항일투쟁에 나서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체24(1935)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항일무장투쟁의 전기간 수백회에 달하는 크고작은 전투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시였다.
가렬한 전투마다에서 백발백중의 명사수로 이름떨친 녀사의 명성은 인민들과 유격대원들속에서 전설처럼 전해졌다.
녀사께서는 능숙하고 세련된 정치공작원이시기도 하였다.
그이께서는 주석의 전략적구상을 받들고 적들의 경계망을 뚫고 당의 기층조직을 내오고 조국광복회조직망을 확대발전시키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 인민들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축성에 이바지하시였다.
녀사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혁명의 사령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한 견결한 친위전사의 귀감이시였다.
해방후에도 김일성주석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새조국건설을 위한 투쟁과 녀성해방을 실현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수많은 공장과 농촌,김일성종합대학,보통강개수공사장,예술영화촬영소와 삼흥중학교 그리고 평양학원과 각지 보안간부훈련소 등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으시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안아키우시여 백두밀림에서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것은 녀사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에서도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조선인민은 녀사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고향땅 회령과 대성산혁명렬사릉,전국의 여러곳에 그이의 동상과 혁명사적비들을 세웠으며 많은 지명과 단위들을 그이의 존함으로 명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