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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수령형상작품들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현대문학예술작품들에서 주류를 이루고있는 수령형상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다.

그 시원은 송가문학과 백두산전설이다.

나라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칭송한 가요는 항일혁명투쟁초시기였던 주체17(1928)년 혁명시인 김혁이 창작한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다.

혁명송가는 홍안의 청년지도자 김일성주석을 통일단결의 중심으로,민족의 령수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새 세대청년혁명가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송가에서는 암담한 조선의 밤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새별과 같이 조선혁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 계시는 주석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칭송,그이를 따라 변함없이 싸워 해방된 조국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조선인민의 사상감정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백두산전설은 항일혁명투쟁시기 인민들속에서 김일성주석을 우러르는 이야기들이 구전되는 나날에 내용이 풍부화되고 정리된 작품이다.

신출귀몰하는 지략과 숭고한 덕망으로 침략자들에게 공포를 주고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신 주석과 관련한 수많은 전설이 창조되여 백두산전설군을 이룬 사실은 당시 그이에 대한 인민들의 존경과 흠모의 마음이 얼마나 열광적이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준다.

수령을 형상하는 문학은 해방후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장편서사시 《백두산》의 창작을 계기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주석의 위대한 풍모를 감명깊게 형상한 연극 《뢰성》(1946년)과 예술영화 《누리에 붙는 불》(1977년)은 이 부문들에서의 첫 수령형상작품들이다.

만경대혁명학원에 모신 주석의 동상(1948년)과 유화 《보천보의 홰불》(1948년) 그리고 대기념비로서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1967년)이 각각 미술부문의 첫 작품들로 창작되였다.

오늘 전체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가 경모하여 마지않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마음이 반영된 대표작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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