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8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주체88(1999)년부터 진행된 토론회는 날로 그 규모가 확대되고있으며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주체적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발전되여왔다.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제8차 의학과학토론회가 조선민족의 의학과학발전을 위한 서로의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는 뜻깊은 토론회로 되게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다.
위원회에서는 내과학분과,외과학분과,기초의학분과로 나누어 중심토론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있다.
내과학분과에서는 심장혈관계통, 위장관계통, 물질대사질병, 소아과 등으로, 외과학분과에서는 흉부외과, 뇌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등으로 나누어 조선민족의 체질적특성과 나라의 보건실천에서 제기되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기초의학분과에서는 나노의학, 생명의학, 면역학, 유전자공학, 분자생물학, 비루스학 등에 의한 첨단과학기술의 성과들을 질병예방과 치료에 도입하기 위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경험들을 발표하도록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또한 강의 및 전문가별 토론회와 현지치료수기습득 및 기술전습 등 다양한 사업들도 준비하고있다.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희망하는 동포들은 누구나 다 토론회에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벌리고있다.
제8차 국내외동포들의 의학과학토론회는 주체95(2006)년 5월에 평양에서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