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해당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로씨야선박 《떼르네이》호가 2005년 12월 5 일 사전통보와 우리측의 승인을 받음이 없이 우리측 령해에 들어왔다. 《떼르네이》호는 우리측의 단속에 응하려 하지 않았으며 조사를 위해 선박을 가까운 항에 대라는 정당한 요구에도 제때에 응하지 않았다. 로씨야선박은 조사과정에도 항해관련문건을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고 증거자료들을 다 없애버렸으므로 의심이 더 커졌다.
조사가 지연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측의 요구에 제때에 응하지 않은 로씨야선박측에 있다.
《떼르네이》호가 마침내는 우리측의 요구에 응하고 선장이 우리의 금지수역에 들어왔다는것과 단속에 제때에 응하지 않은데 대해 인정하고 유감을 표시하였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확약하였으므로 조로관계를 고려하여 2005년 12월 19일 선박을 돌려보내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