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31군부대 직속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구분대에서 전체 군인들을 높은 전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키우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과일나무들속에 산뜻하게 들어앉은 병영들과 절도있고 규모있게 정리된 구내를 보시고 선군시대의 맛이 나게 혁명초소를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모두는 리수복영웅처럼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투철한 사상과 신념으로 만장약된 총대병사들이 전초선을 지키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침실,식당,취사장,부업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올해 부업농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생산된 부식물감들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전사들의 구미에 맞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많이 해먹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취사장에 《병사들을 위한 날》에 차려놓은 갖가지 음식들을 보아주시고 전사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는 군인가족들의 정성이 잘 알린다고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