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3대혁명소조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파견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지난 5년동안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도입하여 과학기술평가증서를 받은 소조원들의 수는 연 4,600여명이나 된다.
평양시와 중앙기관아래 공장,기업소에 파견된 소조원들은 생산과 경영활동을 발전시키고 경제적실리를 얻을수 있는 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소조원들은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의 과학자, 기업소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기류식분쇄기를 보이라의 기술적특성에 맞게 개조완성하여 석탄연소효률을 높임으로써 많은 중유를 절약하였다.
국내원료에 의한 전기로의 수랭천정안붙임용 재료를 기술자들과 함께새롭게 개발한 평양강철공장과 외부기생충구제률을 98% 보장할수 있는 고려구제약을 연구한 만경대닭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소조원들은 실리가 나면서도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과 공법들을 현장에 수많이 도입하였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진화력발전소 등 함경북도 공장,기업소들의 소조원들도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한것을 비롯하여 생산설비의 개건현대화에 필요한 240여건의 기술혁신과제들을 수행하여 국가에 막대한 리익을 주었다.
소조원들의 혁신적인 안목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하여 평안남도의 많은 단위들과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원산화학공장, 원산만제염소에서는 제품의 질이 현저히 높아지고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되였다.
현 시기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부문에 나간 소조원들도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고 망간토가 논벼생육과 소출에 미치는 영향을 해명하는 등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수많은 기술혁신안들을 내놓았다.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현실속에서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리는 나날에 750여명의 소조원들이 국가표창을 받았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30대 초엽인 3대혁명소조원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단단히 한몫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