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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제946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946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훈련강실에서 진행하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훈련을 과학화,정상화하여 모두가 일당백의 용사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지난 기간 훈련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린 결과 여러차례의 실탄사격에서 우의 성적을 쟁취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전투훈련을 강화하는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기본담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식수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에서 최근 몇해사이에 수십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한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그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갱도식랭장고,세탁소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사들에게 풍성한 식생활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매우 기뻐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이악하게 투쟁한 노력의 열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에 비치된 교양자료들을 보시고 텔레비죤방송과 출판물은 군인교양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인민들속에서》를 비롯한 도서들을 더 많이 출판보급하는 한편 군인들의 특성에 맞는 텔레비죤편집물도 많이 만들어 내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어느 부대에 가보나 부업농사를 잘하여 질좋은 부식물감을 가득가득 쌓아놓고 풍족하게 리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부업경리는 식생활향상에서뿐아니라 병사들에게 로동에 대한 옳바른 태도를 키워주는데서도 아주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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