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핵무기 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8일 유엔총회 제60차회의 전원회의에서 결의 《1995년과 2000년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 검토대회에서 합의한 핵군축의무에 대한 후속조치》에 대한 표결후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핵군축, 특히 핵무기완전철페에 대한 원칙적립장으로부터 결의 《1995년과 2000년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 검토대회에서 합의한 핵군축의무에 대한 후속조치》를 지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대표단은 시종일관 군축에서 기본은 핵군축으로 되여야 하며 핵군축은 어디까지나 핵무기의 완전한 철페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핵군축은 외면하고 전파방지일면만 주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전파방지를 위해서는 그 근원을 제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핵소유국들이 핵무기의 완전철페를 위한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할 때가 되였다고 본다고 말하였다.
그는 동시에 구속력있는 국제적인 핵불사용담보협정을 하루빨리 체결하여 비핵국가들의 우려사항인 핵소유국들의 핵사용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