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음악무용대학 음악당과 윤이상음악당에서는 제16차 《2.16예술상》개인경연이 계속되고있다.
두개조로 나뉘여 진행하는 경연에는 전국의 예술단체들과 예술교육부문의 예술인들, 교원,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 200여명이 참가하고있다.
경연은 민족성악,민족죽관악기, 민족지탄악기, 바이올린, 첼로, 손풍금 및 바얀부문으로 진행하고있다.
민족성악부문경연에서는 지정곡과 민요나 민요풍의 노래 한곡을 더 부르게 되여있으며 민족죽관악기와 민족지탄악기부문경연에서는 지정곡과 자유곡을, 바이올린, 첼로, 손풍금 및 바얀부문경연에서는 조선곡과 외국곡을 연주하게 된다.
출연자들은 이번 경연을 통하여 평소에 련마해온 높은 예술적기량을 잘 보여주고있다.
경연은 이미 1선이 끝나고 현재 2선이, 다음해 1월말부터 3선이 진행되며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입선자들의 종합공연을 하게 된다.
입선자들에게는 해당한 증서와 메달 등을 시상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