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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수입물자교류총회사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물자교류시장을 꾸려놓고 다른 나라와 공동판매를 실현하고있다.

이 시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성 직속 국가무역회사인 조선중앙수입물자교류총회사가 관할하고있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운하동에 자리잡고있는 시장의 부지면적은 약 28만여㎡이며 그중에 400여㎡ 창고 10여개와 4,000㎡의 야외창고들을 비롯하여 각종 용도의 창고들이 있다.

현재 교류시장에서는 중국의 20여개 회사들에서 들여온 각종 물자들을 전시하고 공동판매를 진행하고있다. 총회사는 주요 공업지구들과 각도소재지들, 남포항,송림항,원산항,청진항을 비롯한 주요 항,국경역들에도 지사들과 창고들을 두고있다.

총회사는 유럽,동남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중근동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과 무역거래,합영,합작,투자를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총회사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승인하에 투자도입,합영,합작을 진행하는 외국기업대상들에 한하여 공동운영,공동판매,자금류통,봉사 등에서 우대적인 조건들을 제공하고있다.

총회사는 나라의 주요 공장,기업소,농장들에 필요한 기계설비들과 부분품 및 부속품들, 생산원료와 자재 그리고 대중소비상품 등 각종 상품들을 들여다 판매하며 국내에서 교류한 다양한 제품들을 해외에 수출하는 방대한 업무활동을 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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