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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쁘라하 4구역위원회에서는 좌담회가,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에서는 선군정치에 관한 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라오스조선석회사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들인 《조국광복을 위하여》,《국제친선전람관》이 상영되였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쁘라하 4구역위원회 부위원장은 좌담회에서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고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자기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있으며 나라의 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는 토론회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계승하고 심화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고 나라의 해방과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싸우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언급하였다.

라오스조선석회사 지배인 등은 영화감상회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은 강성대국으로 승승장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에서는 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경축집회가,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기간에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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