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류독감이 전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는것과 관련하여 최근 조선에서 철새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있다.
겨울철에 조선을 서식지로 하거나 날아지나가는 철새들의 종류는 210여종이다.
그 중에서 조류독감을 전파시킬수 있는 새는 기러기류와 오리류, 독수리류, 매류, 갈매기류, 두루미류 등이다.
이 철새들은 대체로 조선의 동해안과 서해안,중부산지대경로를 통하여 이동하고있다.
이러한 실정에 맞게 국가비상방역위원회와 각급 방역기관의 일군들과 각지 근로자들은 철새들의 서식지와 움직임에 대한 감시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해당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농업성 중앙수의방역소에서는 조류독감의 전파자로 알려져있는 철새들의 이동경로,서식지들을 장악하고 철새와 가금류들이 접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철새들의 생육상태에 대한 관찰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철새들이 죽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 금야군에서도 군수의방역소일군들로 기러기를 비롯한 철새들의 통과지역에 대한 특별감시를 조직하고 시간별로 통보하도록 하고있으며 바다가에 위치하고있는 지구들에 대한 감시조직을 면밀히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