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에서 쌍방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에 기여하는 원칙에서 앞으로 진행되는 주요 국제경기들에 북과 남이 유일팀을 구성하여 참가하는것이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부합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 문제를 진지하게 협의하였다.
쌍방은 유일팀구성을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계속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회담에는 리동호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성인 남조선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남체육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