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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영웅의 심장 오늘도 높뛴다》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정론 《영웅의 심장 오늘도 높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군시대의 진군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부르며

성스러운 조국앞에 다시한번 뜨거운 가슴을 헤쳐보이며 더 용감무쌍하게 돌진해야 할 격동적인 시각에 우리가 살고있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주체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장엄한 오늘의 선군시대는 심장의 피가 펄펄 뛰고 결사의 투지가 서리발치는 열혈의 애국자,대담한 영웅들을 소리쳐 부르고있다.

생이란 무엇인가.

정녕 어떻게 사는것이 참다운 삶이며 아름다운 행복인가!

어머니조국이 지켜보는 근엄한 시선앞에 우리들 선군조선의 매 인간들은 과연 어떤 생의 목표를 내세워야 하며 나는 조국의 아들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살자면,태양의 품속에 영생하고 후손만대가 추억하는 값높은 생의 자욱을 남기자면 무엇으로 심장의 고동이 높뛰여야 하는가.

전화의 나날에 높이 울린 리수복영웅의 시를 21세기 선군혁명진군가로 형상한 노래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백두령장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이며 결사의 공격정신으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려는 영웅조선의 불굴의 정신과 기개의 거세찬 분출이다.

(1)

리수복!

불뿜는 적의 화점을 향해 육탄으로 날아가던 열여덟 애어린 병사의 이름으로만 우리 부를수 없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삶의 웨침으로,용감히 앞으로 대오를 부르는 돌진의 기발로 우리를 고무하며 애국의 한길에서 언제나 어깨겯고 함께 싸우며 승리해온 영웅이여,

그 이름은 그대로 애국이라는 뜨거운 말,영원히 살아 불길치는 조선의 정신이다.

바로 그 값높은 삶의 불-《리수복》이 오늘 선군시대의 높은 언덕에 번쩍 올라 기관단총을 추켜들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동무들 앞으로!라고 용암보다 뜨거운 가슴을 열어 헤치며 소리높이 부르는듯하다.

노래는 영웅의 넋,영웅의 목소리,영웅의 숨결을 그대로 안고 총잡은 병사의 가슴을 쾅쾅 두드리고 인민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분발시키며 전인민적인 애국의 행진곡으로 울리고있다.

시대가 끓고 천만심장이 불타오른다.

저기 철령과 오성산,1211고지와 대덕산의 병사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이 노래를 최후결전의 진격나팔소리,신성한 애국의 명령으로 받아안으며 영웅이여! 그대의 뒤를 이어 위대한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적진으로 웃으며 날아가리라는 위훈의 갈망을 행복에 넘쳐 터친다. 백두산에서 다진 맹세를 변치 말자며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속에서 창조의 열풍을 일으키는 삼수발전소 건설자들과 장군님께 또다시 기쁨드린 락원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이 부강조국의 행복의 만리를 위해 나의 피땀을 바치는것보다 더 아름다운 삶이 어디 있으랴는 자부심을 안고 이 노래를 합창한다.

우리는 결사전에 나가는 심정으로 영웅의 노래를 받아안았다.

당보의 1면에 대서특필되고 소리방송과 텔레비죤으로 힘있게 울려퍼지는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는 이 땅우에 얼마나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나날이 흘러가고있으며 우리 혁명의 수뇌부가 천만군민앞에 얼마나 아름다운 삶의 넓은 길을 열어주고있는가를 정신이 번쩍 들게 깨우쳐주고있다.

매 력사적단계에서의 조국의 번영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사람들에게 강한 충격을 주고 인민의 투쟁열의를 비상히 격발시키는 시대정신의 감화력에 크게 달려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이것은 결코 노래의 제목만이 아니라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이다. 붉은기를 높이 들고 영웅적으로 싸우는 조선의 기본맥박이며 선군혁명총진군의 포성이 울리는 선군시대의 기본주제가이다.

누구나 례사롭게 흘러가던 우리 생활을 준엄한 전시의 마당에 엄숙히 세워보고 행복의 노래 부르며 출근길을 다그치던 사람들이 불뿜는 적의 화구에 자신의 가슴을 내대는 비장한 순간을 상상해보면서 인간의 삶과 최후에 대하여 그리고 조국과 자기의 운명에 대하여 심각하게 되새겨본다.

이 땅은 리수복의 정신으로 고동친다.

리수복의 영웅정신,

그것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존엄높은 인간의 강의한 투쟁정신이고 수령을 알고 조국을 알고 인생을 아는 참된 인간,그것을 지키고 빛내일줄 아는 열렬한 투사의 고결한 애국정신이다.

그것은 조국을 위한 길에서는 절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육탄정신,사생결단의 공격정신이고 앞장에서 기수가 되여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승리자의 정신이며 래일을 위한 오늘의 희생을 위대한 행복으로 소리높이 웨칠줄 아는 불굴의 락관정신이다.

제국주의와의 포성없는 전쟁을 벌리는 오늘 리수복영웅의 정신세계의 높이에 올라서지 않고서는,영웅의 노래로 가슴이 불타지 않고서는 누구도 선군혁명시대에 산다고 말할수 없으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도 볼수 없다.

조국이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더 빨리,더 용감하게 내달려야 하는 오늘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투쟁의 기수로 리수복영웅을 21세기 진격의 대오앞에 또다시 내세웠고 영웅의 노래로써 총돌격의 구령을 쳤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에게는 말로 하는 애국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애국이 필요합니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서는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조국과 인민앞에 서는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선군시대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리수복영웅처럼 살아야 할 시대,조국의 부름앞에 말이나 구호로가 아니라 몸을 내대고 싸워야 할 시대이다.

적의 화구를 막는 심정으로 누구나 살며 일해야 할 전투적인 영웅시대에 미적지근한 애국심이나 보통의 담을 가지고 어떻게 선군정치를 받들수 있으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세기에 값높은 생의 흔적을 남길수 있겠는가.

어제날 리수복영웅이 청춘의 피 더운 가슴으로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았다면 오늘은 제2의 리수복,제3의 리수복이들이 한몸을 내대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의 돌격로를 용감하게 열어제껴야 한다.

조국이여,우리는 그대를 사랑한다.

조국!

세상에 이보다 더 숭엄하고 사랑스러운 부름은 없으리라.

조상대대로 살아왔고 후손만대가 또한 살아갈 무궁한 땅,생을 주고 먹여주고 자래워주며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조국은 그 어떤 다른것과 비교할수 없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다.

어머니가 하나이듯 조국도 하나이다.

우리들 매 사람들의 피와 심장,뼈와 살은 대지에 뿌리내린 한그루 나무와 같이 조국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우리의 생은 오직 조국과 하나로 련결될 때만이 빛을 뿌릴수 있다.

조국과 떨어진 생은 불행이고 죽음이며 조국을 위해 바친 삶은 영광이고 행복이다.

사람이 산다면 천년을 살랴,만년을 살랴.

제 하나의 안락만을 위해 비굴하게 산 인생때문에,제 하나의 목숨만을 위해 비겁하게 산 인생때문에 뼈아픈 후회와 치욕을 느끼지 않도록 깨끗하게 떳떳하게 용감하게 살아야 한다.

세상에 한번 났다가 조국을 위해 한몸바침으로써 어머니조국의 영원한 아들이 되는것처럼 고귀한 행복이 어디 있으랴.

그지없이 아름답고 고결한 삶과 애국의 철학을 우리의 리수복영웅은 청춘의 붉은 피로 조국의 푸른 하늘아래 진하게도 새겨놓았다.

력사에는 후세가 잊지 못하며 찬양하는 영웅들이 많지만 조선의 리수복과 같은 그렇게 순결하고 그렇게 용감하고 그렇게 아름다운 영웅은 없다.

열여덟의 애젊은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것도 장하지만 그보다 비길데없이 더 훌륭하고 영웅적인것은 진실한 인간의 심장의 노래로써 사람들에게 참다운 삶의 진리를 말한것이다.

해방된 조선의 청년은 알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 주신 땅에 백학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장하고나 우리들은 힘찬 근로자라는 노래속에 공장굴뚝마다에서 흰 연기가 피여오르던 새삶의 요람이 귀중한 조국이였다.

이 땅을 원쑤에게 빼앗긴다면 또다시 망국노의 운명에 처하게 되며 그러면 살아도 죽은 목숨이라는것을 사무치도록 깨닫고있었기에,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을 바친다면 그 희생우에 승리가 오고 그 승리우에 륭성번영하는 미래가 온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기에 영웅은 화점을 향해 웃으며 달려갔다.

오늘 우리 세대는 그날의 리수복영웅처럼 조국앞에 섰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의 유산으로 물려주신 조국,우리 장군님께서 피눈물의 바다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지켜주신 조국,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가 마중오는 희망찬 조국,

이런 조국이야말로 리수복영웅과 같이 목숨바쳐 지키고 사랑하고 빛내여야 할 귀중한 어머니땅이다.

삶이냐,죽음이냐 하는 운명적인 마당에서 우리가 자신을 깨닫고 불사신처럼 일어서게 한것은 영웅의 넋이였다.

어려울 때마다 영웅의 목소리가 우리를 흔들어 깨웠다.

제국주의원쑤들이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떠들어대며 고립압살의 공세를 가해올 때,자주적인민이 되느냐,망국노가 되느냐 하는 판가리시각이 닥쳐왔을 때 우리 군대는 리수복의 영웅정신으로 사회주의조국수호의 성새를 쌓았으며 김광철,길영조,김기봉을 비롯한 총폭탄용사들이 오늘의 리수복이 되여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둘도 없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쳤다.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여매고 《고난의 행군》을 해야 했던 그 어려운 나날에 조국의 모든 일터와 기대앞에는 리수복영웅의 시가 나붙어있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라는 애국의 부름에 숨결을 맞추며 자강도와 성강의 로동계급은 가슴으로 화구를 막는 심정으로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의 봉화를 지펴올렸다.

교정을 떠나 군대로 갈 때 전승기념탑의 승리상앞에서 리수복영웅의 시를 청춘의 선서로 합창하고 전선행렬차에 몸을 실은 새 세대 청년들의 모습과 함께 조국의 생활이 흘렀고 바위벽에 영웅의 시를 정대로 쪼아새기는것으로 착공의 첫 자욱을 내짚은 북방의 발전소건설자들과 영웅의 이름을 붉은 기폭에 새긴 수많은 청년돌격대의 위훈의 숨결을 안고 시대가 들끓었다.

조국을 위하여 동무들 앞으로!

조선은 영웅의 이 정신으로 더욱 용맹하게 일떠섰다.

영웅의 웨침이 혁명군가로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천만이 리수복이 되여 강성대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는 의의깊은 사변이며 우리의 앞길에 보다 위대한 승리가 다가오고있음을 예고하는 장쾌한 메아리이다.

혁명의 수뇌부가 울린 류다른 음악포성에 세계가 귀를 기울이며 놀라운 시선으로 조선을 보고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동무들 앞으로!라고 웨치며 나아가는 조선의 무적의 기상에 우리를 압살하고 굴복시키려는 원쑤들은 공포와 패배감을 느끼고있다.

노래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슬기와 용맹이 맥박치는 이 노래에서 세계는 그 어떤 폭풍이 몰아쳐와도 사생결단의 각오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려는 조선의 단호한 결단과 선언을 듣고있다.

(2)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달아주는 선군시대 영웅정신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값높은 삶의 기치이며 승리의 보검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자주적운명개척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고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사상정신적량식과 투쟁의 활력을 안겨주는 고마운 삶의 향도자,은혜로운 어머니품이다.

용감하고 씩씩한 군대합창단의 근위가수들이 방사포의 일제사격소리처럼 또 한번 강산을 들었다 놓고있는 노래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영웅중의 영웅이신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심장에서 울려나오는 시대의 진군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웅의 노래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어이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는 우리 장군님의 호소를 가슴벅차게 듣고있으며 천만군민을 새로운 투쟁과 돌진에로 부르는 최고사령부의 격문을 읽는듯한 흥분에 휩싸여있다.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머나먼 전선길에서 우리 병사들과 인민의 삶을 축복하시며 이렇듯 훌륭하고 위력한 신념의 노래,아름다운 삶의 행진곡을 몸소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심깊은 사랑과 어버이손길에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이 있어 영웅의 정신이 오늘도 살아있는것이다.

리수복영웅의 위훈을 누구보다 크게 보시고 그의 시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며 영웅을 영생의 높은 언덕에 올려세우시고 그의 삶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게 해주시는분은 우리 장군님이시다.

벌써 어린 시절에 영웅의 소박한 집을 찾으시여 조국의 장한 아들로 내세워주신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웅의 위훈을 두고두고 잊지 않으시고 온 나라 병사들과 인민들이 그가 지녔던 고결한 애국주의정신으로 살며 싸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211고지에 오르신 그날 영웅의 발자취가 새겨진 격전장의 파편나무도 바라보시며 영웅에 대한 추억깊은 말씀도 하시고 바쁘신 길을 지체하시며 리수복영웅중대에 들리시여서는 우리 영웅중대동무들 잘 있었소라고 하시며 모두가 리수복이처럼 조국앞에 위훈을 세우라고 격려해주신 우리 장군님,

현지지도의 길에서 공장의 벽에 새겨진 영웅의 시를 한자한자 보시며 리수복영웅이 쓴 시는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고 힘이 생긴다고,우리모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고무해주신 우리 장군님,

리수복영웅은 세기를 두고 자랑할만한 영웅이라고,사실 그런 영웅은 많지 못하다고 하시며 영웅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신 그 조치에는 영웅을 최고사령부가까이에서 영생하게 하려는 어버이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어느 시대,어느 나라에서나 영웅의 삶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빛나는것이 아니다.

제2차세계대전시기 파쑈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영웅의 박물관이 기형인랍상전시장으로 변하고 위훈의 피가 슴배인 훈장과 메달들이 눅거리로 팔린 비극적인 사실들은 위대한 령도자의 품이 없을 때 세상을 놀래운 영웅의 삶도 모독당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따사로운 태양의 손길아래 세기가 바뀌여도 그 위훈 백배천배 더욱 빛을 뿌리며 열여덟청춘의 꽃으로 활짝 피여있는 리수복영웅이여,그대는 정말 행복하고 부러운 삶을 살고있다.

물어보자.

영웅의 넋이 매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념의 박동으로 맥박치게 하시려고 달리는 야전차에서도,깊은 밤 최고사령부 작전대앞에서도 영웅의 시를 선률로 하나하나 익혀보시며 끝없는 사색을 펼치신 령장이 그 어느 시대에 있어본적이 있었던가.

희세의 위인만이 영웅의 넋의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다 헤아릴수 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치는것이 고귀한 생명,아름다운 희망,위대한 행복이라는 노래의 울림은 그대로 백두의 선군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영웅이신 김정일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과 숭고한 애국정신의 메아리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영웅의 시를 특별히 사랑하시는것은 그 누구보다 조국을 위하시는 그이의 열렬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분출이다.

나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다고 하시며 10여년을 하루와 같이,이해가 다 가는 12월의 마지막달마저도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모습은 시련의 불구름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전설적영웅의 모습이다.

우리 일군들은 희생을 각오하고 돌격전에 그대로 육탄이 되여 뛰여드는 불굴의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앞을 내다보며 용감하게 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숭고한 모범으로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영웅정신의 불길을 지펴주고계신다.

혁명의 수뇌부가 울려준 진군가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더 용감하게 일떠서자,천만이 리수복이 되자!

이것이 바로 억천만번 죽더라도 모든 시련과 고난을 뚫고 사회주의를 지키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배짱이며 세계를 보고 미래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선의 공격정신이다.

리수복영웅이 둘도 없는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고 노래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이란 무엇인가.

조국관이자 수령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수복이 자기 시에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이라고 표현한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사회주의조국이라고,리수복영웅은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라는것을 일찌기 우리들에게 깨우쳐주고 간 진짜배기충신이라고 하시였다.

리수복영웅이 보통의 조국에서 살았다면 이런 시를 내놓을수 없었을것이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우리 수령님의 조국에서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철이 들었기에 조국이라고 말해도 평범하게가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조국》이라는 피끓이는 표현으로 노래했던것이다.

조국을 수령의 품으로 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조국관은 포연이 흐르는 고지에서 전우가 물려준 피묻은 기발,전호가에 불타던 한그루 나무가 가르쳐주고 고난의 눈보라속에서 선군혁명의 총대가 가르쳐준 흔들릴수 없고 식어질수 없고 변할수 없는 영원한 신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라는 리수복영웅의 부름을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라는 결사의 의지로 들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우리 인민은 이렇게 자신들의 값높은 삶의 열망과 리상,찬란한 희망과 행복을 하나로 집약한 최상의 좌우명을 내세운다.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할수록 조국의 운명이 굳건하고 조국번영의 키가 솟구쳐오른다는 신념,장군님을 결사옹위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빛내이고 가장 위대한 행복을 꽃피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지향은 강렬하다.

우리의 김정일동지!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시고 위대한 사상과 신념,백두산총대로 제국주의의 악랄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전을 진두에서 이끌어가시는 우리 장군님 계시여 이 땅의 모든것이 있고 래일의 모든 희망이 있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우리가 그이를 위해 한목숨바쳐 싸울 보람이 있고 영광이 있는 우리의 하나밖에 없는 조국이시다.

불타는 고지와 불뿜는 적의 화점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평화의 노래를 부를수 없는 준엄한 세월이 흐르고있다.

사회주의결사수호전을 벌리는 이 땅에 얼마나 많은 《불타는 고지》들이 있고 원쑤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부강번영의 령마루에로 올라야 할 우리의 앞길에 얼마나 많은 《불뿜는 적의 화구》들이 막아서고있는것인가.

리수복영웅의 심장이 가장 뜨겁게 불타던 그 시각에,육탄으로 적의 화구를 맞받아 나아가던 열다섯발자국에 우리 살자.

열다섯발자국,

죽음을 향하여가 아니라 아름다운 희망을 찾아,위대한 행복을 향한것이기에 공포와 절망이 아니라 웃으며 한걸음한걸음 나아갔을 영웅의 열다섯발자국을 비겁한 생의 천년에 비기겠는가,만년에 비기겠는가.

혁명의 3세,4세들이여,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다.

영웅의 시와 노래를 더 많이 읊고 부르며 조국보위초소에서,강성대국건설장에서 다음번 화점을 막는 영웅이 되자.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품속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그이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것보다 더 보람찬 삶을 모르며 장군님 사수하여 목숨바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을 모른다.

어떤 침략자도 이 땅에 범접 못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여 이 땅의 천만심장이 리수복의 심장으로 고동치고있다.

선군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반제자주의 전초선에 선 영웅조선의 모습은 인류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싸우는 불사신의 군상이다.

육탄영웅 리수복의 노래를 부르며 강성대국을 향해 억세게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앞길을 그 누구도,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

우리의 선군혁명전사들은 리수복의 목소리로 웨친다.

조국의 운명이시고 우리 삶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아름다운 희망,위대한 행복이 또 어데 있으랴.

하나밖에 없는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

리수복영웅의 심장으로 싸우며 승리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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