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2월 8일기사 목록
조평통 《한나라당》의 《인권》소동은 《정권》빼앗아보려는 발악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7일 서기국 보도 제91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난 5일 《한나라당》 원내대표라는 자는 그 무슨 《주요 당직자회의》라는데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서울에서 벌려놓으려 하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인 《북인권대회》와 관련하여 《행사를 폄하하는 일체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느니, 현 당국이 《북인권에 대한 문제제기를 외면하지 말고 립장을 밝혀야 한다》느니 하는따위의 악의에 찬 망발을 늘어놓았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미국의 배후조종과 부추김밑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대한 단죄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때에 《한나라당》이 또다시 늘어놓은 이러한 넉두리질은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고 악랄한 모독이며 북남관계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 민족적화해협력과 진보개혁은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다.

누구도 막을수 없는 시대의 이 흐름에 밀려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 《한나라당》의 단말마적인 발악의 하나가 바로 반공화국《인권》소동이다.

력대적으로 《한나라당》의 뿌리이고 원조인 군사파쑈독재《정권》들이 심각한 정치적위기로부터의 출로를 항상 동족대결과 반통일에서 찾았듯이 《한나라당》도 몇푼의 돈을 받아먹고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하수인,돌격대가 되여 대세의 흐름을 6.15이전의 파쑈와 동족대결의 과거에로 돌려세우고 《정권》을 빼앗아보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반6.15세력의 퇴적장과도 같은 《한나라당》의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란 존재하지도 않는다.

인권유린의 원흉으로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못하고 자주와 정의로 존엄높은 동족에 대해서 악담질하는 《한나라당》이야말로 극악한 매국역적당이다.

《한나라당》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운운하기에 앞서 전대미문의 파쑈통치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민주의 동토대로 만든 저들의 죄악에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동족의 체제를 부정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한나라당》의 책동은 북남관계를 6.15이전의 대결국면에로 떠밀고 민족내부에 전쟁과 같은 재앙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환장이 된 《한나라당》과 그 주범들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한나라당》과 같은 반민족범죄집단을 그대로 두면 6.15가 훼손되고 진보와 개혁이 차단되며 불의와 악이 판을 치는 파쑈와 암흑세상이 다시 도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죄악의 대명사 《한나라당》을 단호히 폭파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4(2005)년 12월 7일
평양(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