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래년에 《2.16경축 제1차 전국소묘축전》이 진행된다.
주체95(2006)년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리게 되는 축전에는 1,000여점의 소묘작품들이 전시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축전은 지난 시기의 미술축전과 달리 미술전문가들만이 아니라 많은 미술애호가들도 참가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를 띠게 될것이다.
소묘축전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진후 전국각지에서는 미술전문가들은 물론 근로청년들과 학생들속에서 더 좋은 소묘작품들을 창작하기 위한 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문화성 미술국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 각 도인민위원회 문화국들과의 련계밑에 축전준비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아래단위들에 축전요강을 보내고 15일간에 걸쳐 지역별소묘경연들을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에서는 이미 지난 10월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각지 학생소년궁전,소년회관을 비롯한 160여개 단위에서 온 360여명 소조원들의 소묘경연을 조직하였으며 우수한 작품들을 더욱 세련시켜나가고있다.
지난 10월과 11월에 여러 도들에서는 지역별 소묘경연들이 진행되였다.
황해북도,함경북도에서만도 도안의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수십일간에 걸쳐 소묘경연들이 진행되였으며 이 나날에 사상예술성이 높은 우수한 작품들이 나왔다.
만수대창작사와 중앙미술창작사,평양미술대학의 창작가들을 비롯한 전문가들속에서도 선군시대 우리 인민의 행복하고 희망찬 모습을 더 잘 형상하기 위한 창작사업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선군시대 조선인민의 문화정서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게 될 《2.16경축 제1차 전국소묘축전》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더욱 고무추동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