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학대학에서 관절경설비를 리용하여 손상된 관절을 절개하지 않고 수술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도입하였다.
관절경수술은 상처부위를 절개하지 않고 조그마한 구멍을 두어군데 내고 소형카메라와 특수도구를 들이밀어 TV화면을 보면서 진행한다.
환부의 수술공간은 일종의 액체를 사용한다.
처음에 진단을 목적으로 개발된 이 수술방법은 초기에는 진단이 80%, 수술이 20%규모에서 진행되던것이 현재는 수술이 90%이상을 차지하고있다.
이 수술은 환자에게 주는 부담이 적고 외용상 아주 깨끗하며 수술후유증이 거의나 없어 세계적으로 기본수술방식으로 되고있다.
치료집단은 처음에 간단한 이물적출술로부터 반월판부분절제술,관절서적출술 등 어려운 수술까지 할수 있게 되였다.
수술시간도 초기 4~5시간으로부터 1시간 30분정도로 단축되였다.
대학의 치료집단은 지금 보다 어려운 수술도 성공시킬 목표를 내걸고 부단히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