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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젊은 려단장》이 나왔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젊은 려단장》제1,2부(영화문학 전인광, 연출 공훈예술가 장길현, 촬영 인민예술가 박세웅)를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받드는 길에서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가 되여 부대를 강철의 전투대오로 꾸려나가는 젊은 려단장과 정치위원의 형상을 통하여 혁명군대의 지휘성원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사업방법,사업작풍에 대하여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주인공인 려단장 박진범은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부대의 싸움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하기 위하여 높은 훈련목표를 세우고 어려운 조건을 강의한 의지로 이겨내면서 지휘관들과 병사들을 전투정치훈련에로 힘있게 이끌어준다.

영화는 또한 오랜 정치일군인 부대정치위원이 새로 려단장사업을 맡은 젊은 주인공이 어려워할 때마다 그를 말없이 도와주는 장면들을 통하여 정치일군들은 뜨거운 인간애를 지닌 참된 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혁명군대의 지휘성원들이 당과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진심으로 서로 돕고 이끌어나갈 때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무장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다는것을 강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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