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학대학 기초학부에서 최근에 개발한 혈전용해제인 썩장청혈알약이 치료효과가 좋은것으로 하여 인기를 모으고있다.
학부의 교원,연구사들이 10년전부터 연구를 시작하여 완성한 이 알약은 조선인민이 전통적으로 식생활에 리용해온 썩장에서 혈전용해작용이 강한 미생물을 분리하고 배양하여 얻어낸 미생물약품이다.
보통 한알에 미생물 100억개이상이 들어있게 만든 알약은 다른 혈전용해제들과 달리 지속성과 안전성이 강하다.
알약은 약효성분이 물질대사과정에 몸밖으로 빠져나가는 일반 혈전용해제와 달리 체내에 잠복해있는 시간이 매우 길다. 검사에 의하면 한번 먹으면 5일이상 미생물들이 살아서 혈전용해효소를 비롯한 약효성분들을 낸다고 한다.
혈전증세가 있고 중로년기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을 적용하였는데 로년기혈액성질병의 초기증상들인 손발저린감,손발마비,언어장애,어지럼증 등이 가셔지는것이 뚜렷하고 당뇨병치료에서도 효과가 대단히 좋았다.
썩장청혈알약은 부작용이 없고 몸안에서 병원성균의 증식을 억제하는작용도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먹는다면 피를 맑게 해주어 혈전증세를 미리 막을뿐아니라 다른 질병을 예방치료하는데서도 매우 효과적이다.
알약은 보통 방안온도에서 1년이상 보관해도 다른 변화가 전혀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