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장일행을 위하여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장일행과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두철 내각 부총리와 량만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궁석웅 외무성 부상, 무역성 부상인 김영재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로두철부총리는 연설에서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적극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시장일행의 이번 우리 나라방문이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신뢰와 협조를 도모하고 쌍무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시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자기들의 이번 조선방문이 실현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로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은 로씨야와 린접한 이웃이라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조선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