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3일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국무회의》에서 이라크《자이툰부대파병연장동의안》을 통과시켜 《국회》에 넘긴것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자이툰부대파병연장동의안》을 통과시켜 《국회》에 넘긴것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남조선의 청장년들을 계속 미군의 총알받이로, 희생물로 섬겨바치려는 비렬한 대미추종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이것은 이라크에 파병된 자식들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부모들과 우리 민중에 대한 용납못할 반역행위이며 이라크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평화애호민중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 아닐수 없다고 담화는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참을수 없는것은 당국이 이라크에 계속 군대를 주둔시켜 미군과 함께 북침을 위한 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이라크에서 《평화재건》의 간판밑에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것은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당국은 진실로 이라크의 평화와 안정을 원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바란다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을 받고있는 미국의 강도적인 이라크강점정책에 편승할것이 아니라 우리 민중의 요구대로 파병군을 즉각 전원철수시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