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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군을 강토안에 두고서는 불행을 면할수 없다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은 민족분렬과 더불어 우리 민족이 당하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다.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한 혈통을 잇고 살아오던 우리 겨레가 둘로 갈라진것도 미국때문이며 60년동안이나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도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때문이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침략군이 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가도 죽음과 불행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이 미군을 최대의 살인깡패집단으로 락인하며 그의 철수를 요구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지적하였다.

나라의 분렬을 끝장내고 통일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미제의 악랄하고 집요한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오늘도 미제는 북과 남에 굽이치는 자주통일의 기운을 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가 불행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와 민주,평화와 통일에 대한 념원을 실현하는 길은 침략군을 강토에서 몰아내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완강한 투쟁으로 극악한 살인자이고 최대의 인권유린자이며 침략자,략탈자인 미제와 끝까지 싸워 결판을 냄으로써 조선민족의 본때를 보여주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해야 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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