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문경진바이올린연주가가 빠가니니명칭 제3차 모스크바국제콩클에서 입상하였다.
세계의 전도유망한 젊은 음악가들이 참가한 이번 콩클은 1선과 2선에서 당선된 연주가들이 결승경연(제3선)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조선과 로씨야,윁남,도이췰란드,우크라이나,일본의 바이올린연주가 12명이 1선에 이어 11월 25일에 시작된 2선경연(준결승)에 참가하였다.
문경진연주가는 높은 예술적기량을 요구하는 바이올린곡들을 훌륭히 연주함으로써 결승무대에 나서게 되였다.
11월 28일 심사위원들과 바이올린애호가들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된 결승경연에서 그는 2등을 쟁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