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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성대국건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애국적헌신성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놀라운 성과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힘,애국적헌신성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 세기 우리 인민은 비관과 근심,남의 도움으로가 아니라 위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헌신적인 창조적로동으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애국적헌신성은 선군시대에 숭고한 경지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의 수호뿐아니라 부강번영도 자기의 성스러운 본분으로 맡아안고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재부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장엄한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선군혁명총진군에 한결같이 떨쳐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고 후세에 빛날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새 세기 강성대국에로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벌린 건설투쟁은 사생결단의 애국주의정신에 기초한 대담한 공격전이였고 영웅적인 창조투쟁이였다.

강성대국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은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나라의 륭성번영과 매 개인들의 희망,행복,아름다운 미래가 하나로 일치되고있는 우리 조국과 같은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신문은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피땀을 다 바쳐 세상이 보란듯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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