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1월 28일기사 목록
로씨야 민속합창단 평양에서 첫 공연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의 첫 공연이 27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9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로씨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인 이 합창단은 우리 인민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처음으로 우리 나라에 왔다.

수십명의 인민배우,공훈배우,국제콩클수상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로씨야인민들속에서 널리 전해오고있는 민족적정서가 짙은 노래와 기악,무용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합창과 무용 《유리도시안에서》로 공연의 막을 올린 로씨야예술인들은 합창 《무연한 초원》, 《모스크바교외의 밤》,《까쮸샤》 등의 종목들에서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감명깊게 형상하여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합창과 무용 《로씨야춤》,《산우의 버드나무》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높은 예술적형상력과 능숙한 기교, 째인 안삼불로 로씨야인민의 민족적정서와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잘 보여주었으며 기악 《깔린까》,《로씨야뽈까》,기악3중주 《로씨야의 광대놀음》 종목들에서 세련된 연주기법으로 작품의 내용을 깊이있게 형상하여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연은 합창 《로씨야를 자랑하네》로 끝났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김정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권혁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성,중앙기관 일군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안드레이 까를로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