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63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사강실들에서 진행하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군부대에서 훈련내용과 특성에 맞게 현대적인 훈련장을 잘 꾸리고 훈련강령을 실속있게 집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정치사업진행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장소들마다에 다양한 교양자료들을 갖추어놓고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대상의 수준과 준비정도,심리에 맞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을 높은 혁명의식과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키워 리수복영웅처럼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선군시대의 청년영웅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가공실 등 후방시설들 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에서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는 군사정치훈련은 물론 후방사업,문화도덕상태,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부대들이 후방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전투력강화에 크게 기여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