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를 엄중히 위협하는 조류독감의 급속한 전파와 치명적인 후과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이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전개되고있다.
내각과 농업성을 비롯한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전문가들로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가 보다 튼튼히 꾸려지고 각 도,시,군들을 망라하는 비상방역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다.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에서는 최근 조류독감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운데 기초하여 전국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농업성 중앙수의방역소에서는 세계적인 조류독감발생역학자료와 국제기구들의 최신통보자료들을 입수하는 차제로 종합분석하여 각 단위들에 보내주고있다.
각 도,시,군들에서는 근로자들속에서 조류독감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려 그 위험성과 감염경로,필요한 예방방법을 잘 알고 그에 대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평양가금지도국산하 만경대,서포,하당닭공장들을 비롯한 가금공장들에서는 관리공들에 대한 검진대책 등을 철저히 세우고있으며 가금들에 대한 검사와 예방접종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각지에서는 조류독감비루스의 기본전파자인 철새들에 대한 감시에 힘을 넣고있다.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에서는 동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철새들의 이동경로와 이동시기,주요체류지와 겨울나이장소들을 장악한데 기초하여 이미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철새감시초소들을 내오고 닭,오리,게사니를 비롯하여 가금을 기르는 모든 단위와 연선지역의 기관,기업소,농장,주민세대들에서 야생조류와 철새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도록 하고있다.
또한 조류에서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면 제때에 신고하고 통보하며 가금류와 조류들을 가두어기르게 하고있다.
한편 새로운 조류독감비루스에 대한 예방약,치료약,진단시약,소독약 연구사업이 진행되고있으며 예방약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있다.
항,비행장,국경통과지점들에서는 검역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여 조류독감이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