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78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부대의 발전행로를 보여주는 연혁자료들을 보시고 군부대는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을 떨친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속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진행정형을 알아보시고 문화교양시설들을 잘 꾸리고 적극 활용하여 군인들을 조국수호의 견결한 투사들로 준비시키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군인들이 병영을 알뜰하게 거두고 구내와 주변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수림을 조성한데 대하여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애국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느 부대에 가 보아도 하나같이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하고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가꾸고있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에 펼쳐진 이 자랑찬 현실은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불타는 애국심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가공실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생활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성원들이 전사들속에 들어가 군인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며 전사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찾아 풀어준 결과 불리한 지대적조건에서도 훌륭한 생활토대를 마련하고 부업농사에서도 전군의 모범단위로 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