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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석탄공업부문일군대회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기석탄공업부문일군대회가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전력,석탄공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력,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박봉주,최태복,곽범기,전승훈 등이 참가하였다.

전기석탄공업부문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태복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대회참가자들과 전기석탄공업부문의 전체 로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당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실현에 적극 공헌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전기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전력과 석탄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함으로써 당의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주동일 전기석탄공업상은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발전소와 탄광들이 수많이 일떠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주체적이며 자립적인 동력,원료,연료생산기지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10여년간 전력,석탄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언급하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력,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력,석탄증산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견결한 혁명가,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각지 발전소들과 탄광들에서 개건현대화를 다그쳐 전력,석탄공업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며 생산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전기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전기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할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이 부문 로동계급이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전력생산과 설비들을 개건현대화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였으며 갱을 인민군대초소처럼 꾸리고 생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과학자,기술자들의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기업관리를 개선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인민군대의 군정배합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지배인과 당비서,기사장이 서로 합심하고 앞채를 메고 걸린 고리들을 풀어나간데 대해서와 앞으로도 기업관리에서 3위1체를 확고히 보장하여 생산을 잘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자체의 힘으로 원료기지와 축산기지,식료가공기지를 훌륭히 꾸려놓은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선군시대의 참된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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