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1월 2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주일군사기지 공동리용은 전쟁준비책동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주일미군기지의 공동리용은 미국과 일본《자위대》사이의 군사행동분야에서 통합작전을 실현하려는 발광적인 전쟁준비책동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주일미군기지는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에서 최전방거점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은 지역전략, 특히 《반테로전쟁》전략에 맞게 주일미군기지들을 전면적으로 재정비보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그 하나가 바로 일본《자위대》와의 주일미군기지공동리용이다.

군사기지통합에로 나아가는 미일사이의 군사적결탁강화는 그들이 침략적인 군사동맹관계를 더욱 밀접히 하고 련합된 힘으로 새로운 침략전쟁을 수행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일미군기지공동리용을 통한 미일사이의 군사적결탁관계의 강화는 새로운 조선전쟁준비의 완성을 위한것이다. 미국이 주일미군기지공동리용을 통해 노리는 주되는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성과적으로 치르자는데 있다. 미국의 부쉬정권은 새 세기에 들어와 우리 나라를 《악의 축》,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공세를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미일사이의 군사기지공동리용추진은 그들의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책동이 실천적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시사해준다.

우리 인민은 그에 대처하여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어나가고있다. 미일반동들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분별한 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